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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공부하기!/파이썬 공부하기

파이썬 공부하기 1일

by Quandro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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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uandro입니다.

 

17년 비트코인이 뜨면서 암호화폐와 블럭체인 기술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21년 NFC가 유명해지면서 더더욱 프로그래밍에 많은 관심이 조명되고 있죠

 

 

그런 상황에서 소프트웨어학과는 아니지만, 도움이 될것 같아서 프로그램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 공부는 인프런의 파이썬 강의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우선 파이썬은 1991년 귀도 반 로썸이 발표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한다.

 

(자바가 1994년 발표된거라서 파이썬이 더 으른임!)

 

어? 그런데 왜 파이썬은 2010년대 중반부터 알려졌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강의를 보니

 

 

파이썬은 입문자가 쉽게 하기 위해서 여러 기능이 잇었는데,

 

그게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았던 시기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인터넷 시초인 모뎀은 1998년에 만들어짐)

 

아무래도 자바가 더 인기가 높고 많이 쓰였다고 한다!

 

우선 첫날이라서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파이썬 까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파이썬 설치하기

 

 

구글링 하면 나오는 검색창. www.python.org 를 들어가면 다운받을 수 있다.

파이썬을 우선 깔려면 파이썬 사이트에 접속해서 다운받아야 한다.

 

www.python.org 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창이 뜨는데

 

Downloads라는 곳에 마우스를 올리면

위의 사진과 같이 창이 나타난다.

 

python 3.10.2를 다운받으면 되는데 누르면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고. 다운로드 된 파일을 클릭하여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실행창이 뜬다. 이때, 

 

Add Python 3.10 to PATH라는 것을 꼭 체크를 해주어야 한다.

 

체크를 안한 채로 설치하면 파이썬이 인식하지 못한다고.

 

어쩃든 Add Python 3.10 to PATH를 체크하고 Install Now를 눌러 설치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나면서 설치가 완료되었다고 뜬다.

 

실행하는 방법은 2가지인데

 

cmd라 불리는 명령프롬프트를 사용하거나

 

IDLE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것이다.

설치후 IDLE(Python 3.10 64-bit)라는 것으로 파이썬을 사용한다.


파이썬 실행하기.

 

파이썬을 실행하면 사진과 같은 창이 뜬다. (우리가 알던 프로그램 창과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 다음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결과값이 바로 나오는데

 

다음 사진과 같이 나타난다.

 

보시면 print("내용") 을 입력하면 내용 이 그대로 출력되는데

 

큰 따옴표(" ")가 없으면 너 설마 따옴표 안쓰고 한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뭐가 문제가 있을지 알려준다.

 

아마 이래서 파이썬이 입문자들에게 좋은 언어라고 하는 것 같다.

 

위의 적은 hello world는 전문용어로는 parameter(파라메타), 매개변수, 인수 등으로 불리거나 문자열(String)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h, e, l, l, o, 등 한글자 한글자는 문자(Character)이라고 한다고 한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이 파이썬 프로그램의 모드는 인터프린트 모드라고 하는데,

 

한줄 한줄 입력하면 결과값이 나오기에 입문자들에게는 좋지만

 

def add5(x)

   return x+5

 

def dotwrite(ast) :

 nodename = getnodename ( )

.

.

.

와 같이 코드가 복잡해지면, 인터프리트 모드는 번거롭기 때문에 

 

스크립트 모드로 변환하면 편하다. (2줄, 3줄만 되도 힘들다고...)


print 함수

 

print 함수는 print(" ")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위에서처럼 print("내용")을 입력하면

>>>print("내용")
내용

이렇게 출력되고 이를 print 함수를 호출했다고 말한다고 한다.

 

print 함수에는 여러점들이 있는데

 

1. print()의 괄호 안에 따옴표 ("" 나 '') 가 있어야 된다.

  (만약에 안되면 위의 사진처럼

   syntax Error 즉, 문법적으로 오류가 있다고 출력된다.)

2. 밑의 사진처럼 여러개의 값들도 출력할 수 있다.

 

이를 응용하면

 

사진과 같은데, 

 

print함수 내에 ""를 하면 내용 그대로 출력되고, ""를 하지 않으면 계산되서 나온다.

 

(강의내용 들으면서 입력 실수하다보니 알게된...)

 

 


소스 파일 작성하기

 

명령어가 많을 경우에는 스크립트 모드를 사용하는데, 이때 텍스트 에디터를 이용하여 명령어들을 파일에 저장한 후 파일을 읽어서 명령어를 하나씩 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명령어에 저장된 파일을 소스파일(source file)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파이썬 소스파일은 확장자가 .py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에디터를 여는 법.

 

파이썬 에디터에 명령어를 입력하고

 

Run을 클릭한 후 Run Module(혹은 단축키 F5)를 누르면

 

 

사진과 같이 IDLE 창에 결과값이 나온다.

 

====RESTART : C:/Users?user?Desktop?python/test.py===

 

라는 어떠한 파일을 실행했는지 뜨면서 IDLE창에 결과값이 나온다.

 

실행했던 에디터의 구문은

ftemp = 90.0

ctemp = (ftemp-32.0)*5.0*9.0

print(ctemp)였는데

 

ftemp는 화씨온도를 저장하는 변수, 90.0을 = 연산자를 이용해 ftemp 변수에 90을 저장하고, 

ctemp라는 섭씨온도를 저장하는 변수를 =연산자 뒤에 우리가 아는 식을 이용해서 섭씨 온도를 출력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알려주셨다.

(프로그래밍 지인짜 간단한 명령어인데, 그것에서도 수학을 알아야....)

 

 

90.0이나, 32.0, 5.0, 9.0 을 변수(Variable)라 한다. 변수는 컴퓨터 메모리에 저장되는 공간으로

 

숫자나 문자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한다.

 

(알려주시면서 객체지향변수를 적용해서 말하시는데.... 난 몰라....)

 

 


조건문

 

조건문은 어떤 변수에 대해서 참이나 거짓에 따라 결과 값이 달라진다고 하는것인데

 

예를 들어 강수확률이 높으면 우산을 챙겨 가고, 강수확률이 낮으면 우산을 챙기지 않는 것처럼

 

rain = 60

If rain> 80 :

    print("우산을 챙긴다")

else :

     print("우산을 챙기지 않는다")

 

와 같은 형태이다.

 

이때, 비올확률이 60%니까 80%미만이므로 우산을 챙기지 않는다. 가 출력되는 것이다.


반복문

 

while 조건  의 형태의 구문을 띄며, 특정 조건을 만족할때까지 계속 반복된다.

 

예를 들어 시험을 볼 때, 쪽지시험이 PASS 되면 그만두기로 할때, 

 

Fail 이 나오면 다시 공부해서 90이 넘도록 노력하는 것과 같다.

 

sign = "Fail"

 

while sign == "Fail"

       sign = input("다시 공부합시다")

print("PASS입니다")

라고 하면

 

다시 공부합시다: Fail

다시 공부합시다: Fail

다시 공부합시다: Fail

PASS입니다

 

이런식으로 출력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가 Fail을 입력하면 반복되다가

Fail이 아닌 다른 문자열을 입력하면

 

반복문에서 빠져나와서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while 구문만 넣으면 무한히 반복되기 때문에, 빠져 나올수 있는 명령문이나 구문이 필요하다.

 


마치며

 

첫날에 2개 강의를 보면서 이론강의를 듣다보니

 

확실하게 프로그래밍이라는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내가 한글자라도 틀리거나 연결되도록 안하면

 

유도리있게 인식하지 못하니까

 

왜 프로그램들에 버그가 많은지 알거 같은.....